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은?
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, 나아가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책사업
사업개요
- 「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」은 지역 산업계 주도로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특히, 청년층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교육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에 취업하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, 나아가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책사업입니다.
- 경남대학교와 고용노동부, 한국산업인력공단,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남, 부산, 울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중점으로 맞춤형 인력지원과 유ㆍ무형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- 경남대학교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설계, 전기전자, 스마트팩토리, 데이터관리, 생산품질관리, 중장년ICT 등 분야에서 약 20여개의 교육과정 을 운영하고 있으며,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 과정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.
- 또한 ‘기계설계’, ‘선박 전장장비’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실무에서 필요한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수료자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 습니다.
- 본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일체의 비용부담 없이 우리 대학과 정부에서 제공하는 인적ㆍ물적 혜택을 받을 수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.
교육비용
교육비용
- ※ 고용보험료 납부금액의 240% 이내, 또는 최소 500만원
- 본 사업에 참여하는 협약기업들은 자사에 할당된 직업능력개발비(고용보험료 납부금액의 240% 이내, 또는 최소 500만원)를 활용하여 일체의 비용부담 없이 무료로 본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직무능력향상 훈련과정에 참여 가능
지원대상
고용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(우선지원 대상기업) 재직근로자에 한함
신청 및 문의
교육신청 방법
- 1<교육참가신청서> 작성 후 메일(팩스) 제출
- ※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, 전화로 요청시 이메일 전달
- 2 협약절차 및 제출서류
-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서 및 일반현황(매 2년 갱신 : 첨부 양식 참조)
- → 학교 : 사업단 담당자가 협약서(2부) 원본을 준비하여 회사 방문 직인날인 후 1부씩 교환하는 약식방식으로 체결 완료
- → 회사 : 기업 직인(또는 사용인감)만 준비
- 교육참가신청서(매회 제출)
-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서 및 일반현황(매 2년 갱신 : 첨부 양식 참조)
접수 및 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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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el. 055)249-2743, 2648, 2575, 2135
- Fax. 0505-999-2113
- E-Mail. knhrd@knhrd.kr / knuhrd@naver.com
- Homepage. www.knhrd.kr
협약(MOU)체결
협약(MOU)체결 안내
상시 체결 가능, 타 운영기관(대·중소 상생형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,듀얼형 공동훈련, 전략사업 등) 과 중복 협약 체결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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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협약대상 : 경상남도 내ㆍ외의 중소기업 (우선지원 대상기업)
- 협약비용 : 기업체 부담금 없음(협약체결 후 훈련참여)
- 제출서류 :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협약서, 협약기업 일반현황
- 접수 및 문의 : 상시체결, 전화 상담 후 해당 기업 방문 (우편발송 가능) 약식으로 진행(단, 기업 희망시 협약식 행사 가능)
E-Mail. knhrd@knhrd.kr / knuhrd@naver.com, 홈페이지. http://www.knhrd.kr
협약(MOU)체결에 따른 혜택사항
- 1재직근로자 대상 무료 교육 제공
- 주요교육분야
- 기계설계, 전기전자, 스마트팩토리, 데이터관리, 생산품질관리, 중장년ICT 등
- 교육내용
- 세부 교육내용은 홈페이지 http://www.knhrd.kr 참조
- 주요교육분야
- 2기업 맞춤형 방문 교육 가능
- 날짜, 시간, 장소 지정(조정) 가능 등 (단, 과정별 최소 수강인원 충족 시)
- 3교재, 중식, 경남대학교 내 주차권 무료 제공
- 4채용 예정자 양성훈련 수료생 우선 면접 및 채용권 부여
- 기계설계, 품질 및 생산관리, 선박 전장장비 실무교육 수료생 신입사원 상시 추천 가능)
- 5사업단 교육시설 이용 지원, 경남대학교 내 인적ㆍ물적 인프라 지원 등